"누구를 따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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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따를 것인가?"
"누구를 따를 것인가?"
본문: 열왕기상 18:21
대상: 중고등부 (15-17세)
도입부 (1분 30초)
도입부 (1분 30초)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있나요? 일요일 아침에 침대에서 눈을 뜨는데, 한쪽에서는 "교회 가야지..." 하는 마음이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 좀 더 자고 싶다... 친구들은 다 놀러 간다는데..." 하는 마음이 있어서 정말 고민되는 거예요.
시험 기간에도 그렇죠? 학원에 가서 공부해야 할지, 아니면 교회에 와서 예배드려야 할지... 양쪽 다 중요한 것 같은데 하나만 선택해야 하니까 정말 답답하죠?
여러분이 지금 겪고 있는 이 고민을 무려 30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도 똑같이 겪었어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본론 (3분 30초)
본론 (3분 30초)
A. 이스라엘 백성의 딜레마 (1분)
A. 이스라엘 백성의 딜레마 (1분)
열왕기상 18장 21절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있을 셈입니까?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세요."
여기서 **"양다리를 걸친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마치 두 개의 배 사이에 한 발씩 올려놓고 서 있는 것과 같아요. 안전한 것 같지만 사실은 가장 위험한 자세죠. 언제 물에 빠질지 모르거든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바알 신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어요. 둘 다 믿으면 더 안전할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엘리야는 말합니다. "이제 그만 결정하세요!"
B. 현대 청소년들의 딜레마 (1분 30초)
B. 현대 청소년들의 딜레마 (1분 30초)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매일매일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순간들이 있어요.
일요일 아침: 교회 vs 늦잠
시험 기간: 학원 vs 예배
친구들과: "나 교회 다녀" vs "그냥 모르는 척"
용돈 쓸 때: 헌금 vs 내가 갖고 싶은 것
심지어 어른이 되면 더 심해져요.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주일에도 일할지, 아니면 예배를 지킬지... 하나님과 돈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죠.
여러분, 양다리를 걸치는 게 안전해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위험한 거예요. 왜냐하면 진짜 중요한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모르게 되거든요.
C. 엘리야의 도전과 하나님의 응답 (1분)
C. 엘리야의 도전과 하나님의 응답 (1분)
엘리야는 명확한 도전을 했어요. "바알이 진짜 신이면 불로 응답해 보라고 해보세요. 여호와 하나님도 불로 응답하실 거예요."
결과가 어땠나요? 바알은 아무 응답도 없었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하늘에서 불을 내려 주셨어요! 물까지 부어서 젖은 제단에 불이 활활 타올랐어요.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릎을 꿇고 외쳤어요. "여호와 그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그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결론 (1분)
결론 (1분)
오늘부터 더 이상 양다리 걸치지 마세요.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고민될 때 하나님을 선택하세요.
"하나님, 저도 이제 결정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따르겠습니다." 이렇게 고백하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